말씀의 현장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일꾼이 되어 고난을 받는다. 이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성도들에게 나타난 비밀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바울을 각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고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자 힘써 전한다. 주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다.
나의 반응
복음으로 가족을 살리고 동료를 살리고 이웃을 살릴 때 헌신, 희생, 섬김이 있어야 하고 때론 고난도 있다. 성도로 살아가는 나는 이웃을 말씀으로 가르쳐서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예수님 안에서 배우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사랑 안에서 서로 연합하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아는 자로 살아가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 보이고 이해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가족도 이웃도 그렇게 사랑함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자로, 쉽지 않겠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처럼 내가 만나고 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처럼 난 그렇게 영성이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한 뼘씩 자라고 있다. 그것에 참 감사한 오늘이다.
아버지의 마음
아들아~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바울 만나고 있지? 그리스도안에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표현하는 바울~나를 깊게 사랑할 때 모든 것이 아름다워 질 거야~ 나에게 경배하고 나의 뜻대로 살아갈 때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누릴 거야~ 잘 따라 오거라~그런 네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아들!!
주님과 동행하기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말씀 가운데 고난 가운데 기뻐하고 주님의 그 고난으로 저에게 주신 직분을 포기하거나 내려놓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함 같이 가족도 이웃도 그렇게 사랑함으로 이해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이루고 누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