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릴레이
김종현 목자(신창6셀)
| 2019-07-05
사도행전 10:1-8절
♡ 말씀의 현장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이달리아 군대의 백부장이 있다.
그는 경건하여 온 집안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구제하며, 항상 기도하는이다. 제구시(오후3시)에 기도하는데 천사의 환상을 본다.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올려져 기억하신 바 되었다고 전해준다.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 한다. 천사는 베드로가 있는 곳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해변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있다고 한다.
고넬료는 하인 둘과 경건한 부하 둘을 보낸다.
♡ 나의반응
하나님은 나라도 사람도 차별하지 않으심이 느껴진다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로마인은 정복자인데 침략자인데
하나님께는 그냥 구원의 대상이시구나
욥바에서는 선행과 구제의 삶을 산 다비다가 죽었다가 살아나더니.
가이사랴에서는 기도와 구제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산 고넬료에게 구원이 이른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 아버지의 마음
내가 많이 사랑하는 딸아~
너의 기도를 너의 눈물을 너의 마음을 보았단다
딸아~나의 마음으로 보거라 나의 손길로 대하거라 너의 손을 펴거라♡
♡ 주님과 동행하기
아바아버지~아버지를 더 경외하며 살아볼께요
마음 씀씀이도. 베품의 씀씀이도. 말에 씀씀이도. 많이많이요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상달되는 마음이, 입이, 손이 되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