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의 현장
명절이 돌아오면 너희가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들이 달아나도 이집트가 그들을 포롤 끌고 갈 것이며 눕 땅에 묻히고 금은보화 위에 잡초가 자랄 것이라 말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예언자를 바보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를 미친 사람 취급하였기에 그들은 기브아 사람들 못지않게 죄를 지었기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지은 죄를 기억하시어 심판하실 것이라 말한다.
2. 나의 반응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또한 예언자과 주님의 영을 받은 자들을 보내주셨다. 하지만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이 최고인양 살아가다가 끝내는 주님의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해주신다 우리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길이 어떤 방향이 어떤 행동이 어떤 결정이 주님께서 주시는 신호이다. 그것을 잘 따르고 가는 길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3.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너와 함께 함이니 나와함께 하자. 나는 너를 이끌 것이니 나를 따르라
4.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죄악에서 언제나 건져주시는 주님 나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시고 주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 되게 하시고 하루 남은 1월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