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1:13-16>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자.
첫째,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유전일 수 없다. 특정 유전자를 가진 집단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기에, 그 유전자를 가진 집단은 사라진다.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을 조사하면 동성애가 타고나는 것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 일란성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며 모든 선천적 영향을 동일하게 받기 때문이다. 2000년 이후 3번의 대규모 조사가 있었는데,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은 대략 10%이었다. 일란성 쌍둥이의 낮은 일치 비율은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동성애가 결정되지 않음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둘째, 동성애와 에이즈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에이즈 신규 감염자 중 남성이 93% 이상이며, 2006년 이후 99.9%가 성관계로 의해 감염된다는 사실로부터 남성이 남성과 성관계를 해서, 즉 남성 동성애로 말미암아 감염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셋째, 차별금지법은 사기꾼 법이다.
겉은 그럴듯하지만, 알맹이는 나쁜 법이다. 차별금지법을 만들면, 유치원부터 동성애와 성전환이 정상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백지 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니까, 청소년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영국은 10년 만에 청소년 트랜스젠더가 33배 증가했고, 스웨덴은 10년 만에 10대 여성 청소년 트랜스젠더가 15배 증가했다. 차별금지법을 만들면 남녀 구분이 없어지고, 남자도 여자라고 주장하면 여자 화장실, 탈의실,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다. 작년 7월에 미국 LA 한인 여성 찜질방에 남자가 여자라고 주장하면서 남성 성기를 갖고 나체로 들어갔다. 미국 LA는 차별금지법이 있기에, 이런 사람을 막으면 차별이라고 처벌 받기에 막을 수 없다. 영국에서 남성 강간범이 여자라고 주장하면서 여성 전용 교도소에 들어가서 다시 4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 올해 미국에서 여성 전용 교도소에서 트랜스젠더 재소자에 의해 2명이 임신했다.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진짜 여성에 비해 체력이 월등하기에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해서 우승을 휩쓸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진짜 황당한 법이다.
차별금지법은 혐오라는 이름으로 표현, 종교, 양심, 학문 등의 자유를 제한하는 독재법이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진실을 알리자. 차별금지법을 모르면 찬성하고, 알면 반대한다. 그런데 한국 국민의 25%만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알고 반대하기에, 전단지 등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