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꾸며보는 태극 부채와 비치백~
태극천을 머리와 가슴에 두르기도 하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내가 만든 작품과 사진촬영도 해줍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내며 가정에서도 잘 활용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가길 소망하며 활동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