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금) 7살 이하솔 어머님께서 1일 교사로 방문하셔서 동화(눈 감아도 다 알아, 에너벨과 신기한 털실)를 들려주신 후 사후 활동으로 '행복의 꽃 리스'를 꾸며보았습니다. 꽃장식이 예쁜 리스틀에 사랑의 하트를 자유롭게 꾸며주어 엄마 아빠에게 전달해 드리면 행복해할 것이라며 기대를 가득 안고 귀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