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요일에 한 해 동안도 지키시고 함께하시며 부족함 없이 인도하신 하니님께 감사하며 각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귀한 예물을 정성껏 올려드리는 기쁨 가득한 ‘추수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