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 아이들과 건빵을 이용한 오감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먹는게 가장 즐거운 우리 친구들이라 먹는걸로 시작하니 더욱 즐거워합니다.
건빵을 이용해서 놀이도하고, 집도 만들어 보고, 주물주물 반죽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사랑반 친구들은 집으로 들고 갈 작품과 간식을 스스로 챙기는 의젓한 모습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22년도 마지막 오감놀이 시간을 보내자니,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큰게 눈에 보이네요.ㅋㅋㅋ
한해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