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출과 안수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1차 팀원들은 내일(토) 새벽 6시 한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은 바로 DTS 강사로 강의를 2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십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7명의 팀원들은 월요일에 한국에 도착합니다.
마지막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