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릴레이
[중등부] 신하람 학생
| 2019-02-15
마태복음 20장 29~34절
1. 말씀의 현장
31.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들은 더욱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 나의 반응
나는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을수 있고 아주아주 건강한 몸으로 주님을 마음것 찬양하고 기도할수 있게 태어났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기도하고 찬양하고 주님을 찾을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상황이 너무 편해서 마치 이 삶이 당연한것 처럼 주님을 대충대충 섬기고 또 회계를 하고 간절한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오늘 말씀의 눈 먼자들 처럼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 너무너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간절하고 또 간절하고 주님을 부르짓는걸 보니 내 자신이 내 주변환경이 그냥 내가 단순이 복받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게 위해 이 모든것들을 계획하시고 만들어 주신것이다 솔직히 이런 마음은 교회를 가는 순간 갑자기 들어서 회계하고 너무 죄송해서 내일부턴 주님을 꼭 간절하게 섬겨야지 이런 마음을 갖지만 그게 실천이 잘 안된다 성령님께 더더 내 마음에 울림을 달라고, 또 더더 나를 찾아와 말씀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3.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딸아, 성경으로 말씀으로 나는 항상 너에게 깨닭음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너가 내가 내린 축복을 나의 영광을 위하여 너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구나 더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나오는 너가 되어라 사랑한다
4.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주님께서 주님만을 찬양하라고 기도하라고 주신 이 축복의 환경에서 제가 세상에 빠져 주님을 외면하고 살았음을 용서해주세요 언제나 주님의 축복을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제가 될께요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남은시간도 함께해주세요 ! 아멘.
- 중1학년 신하람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