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의 현장
새로 세워진 일곱 사도 중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이른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라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한다.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 한다.
2. 나의 반응
성령께서 스데반을 통하여 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일하신다. 그를 통하여 권능이 충만하니 표적을 행하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능력을 행하니 모든 사람들은 놀라지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확실하게 예전이나 지금도 다를 바 없음을 다시금 확인한다.
3. 아버지의 마음
이 일은 예전이나 지금까지 일꾼을 세워 내가 그를 통해 일하는 것이다. 순아, 지금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염려 내게 맡기어라. 일은 내가 할 것이다.
4.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어제도 새생명축제로 우리교회 안재욱 소장님의 인형을 통해 일하심을 봅니다. 성령께서 일하심은 다양하십니다. 사람은 영혼이 살아야 귄능과 기사와 표적이 있고 생기가 남으로 일어서게 됨을 다시 알게 하십니다. 저에게도 주저 앉지 않게 성령께서 마음 주장하시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게 성령 충만으로 마음 붙잡아 주십시오. 일을 행하시는 주님 이번 새생명축제에 저를 사용하여 주시고 성령께서 일하여 주소서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