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현장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나의 반응
말은 참 중요한 것 같다. 선한 영향을 끼치는 크리스천들은 말도 선한 말, 좋은 말을 해야 한다.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처럼 은혜롭게 말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그런데 생각하는 건 쉽지만 실천하는 것이 참 어렵다. 말은 생각 없이 아무 때나 툭툭 나온다. 그래서 고치기 더 어렵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은혜롭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딸 지민아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단다 크리스천은 신앙과 인성이 좋아야 한단다. 아무리 찬양 열심히 하고 봉사 열심히 해도 실생활에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다면 사람들이 ‘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저렇구나’라고 생각하지 않겠니? 난 네가 지혜롭게 행동할 거라고 믿는다. 난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러한 응답을 주시고 제게 힘이 필요할 때면 도와주시겠다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 제가 모든 것을 구하고 기도하지 못할지라도 꼭 필요한 순간에서 주님을 찾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저와 항상 함께 계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