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릴레이
박지온 학생(초등 2학년)
| 2019-12-06
말씀묵상 시편119:25-32
말씀의 현장
내 영혼이 먼지 속에서 뒹구니 주님께서 약속 하신 대로 날 살려 주십시오.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께서도 내 말에 응답하시니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날 도우사 주의 법도를 따르는 길을 깨닫게 하소서 .주께서 일으키신 일을 명상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깊은 슬픔에 빠졌으니 나에게 힘을 주소서.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의 법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주의 규례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주님 내가 주의 교훈을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이해력을 더욱 더하실 것이니 내가 주의 계명이 지시하는 길로 달리겠습니다.
나의 반응
주의 계명이 지시하는 길은 단 하나 예수님의 길이다. 예수님의 길은 좁은길 바로 예수님이 가신 길이다. 그러니 우리도 좁은 길로 달려가자. 그릇된 길은 넓은 길이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넓고 편한 지옥 길로 지옥에 갈지 좁고 불편한 천국 길로 천국의 갈지. 우리는 예수님의 포로가 되어 달려 가야한다. 예수님의 포로가 되어 예수님이 가는 길로만 가야한다. 예수님의 천국열차를 타고서 천국으로 가야한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아들 지온아! 너는 천국 열차를 타고 천국으로 가야한다 좁은 길을 지나서 가야한다. 그러니 너는 나에게 복종하며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좁은 길을 갈수 있는 힘을 달라 기도하라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 제가 좁은길을 갈수 있는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포로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좁은 길로 걸어가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