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현장(하나님의 자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아무리 얘기하고 설득해도 예수를 믿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조금만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예수를 믿는다 결국엔 예수를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얻는 것이다
나의 반응 (특권)
나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닌 것이다 이렇게 보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특별하다 남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니 말이다 근데 이것이 내가 믿는 가정에 태어나서 일수도 있다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복중의 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나만 누리고 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한다
아버지의 마음(나눔)
사랑하는 딸 하은아 너만 나의 특권을 가지고 있단다 너는 그 어떠한 것보다 특별하단다 그렇지만 너만 그 특권을 갖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특권을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라
주님과 동행하기(전도)
주님, 저만 하나님의 자녀인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만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전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