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7:15~22
1.말씀의 현장
하나님께서 사래의 이름를 사라로 바꾸라하시고, 아들 이삭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며, 그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신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한다.
2.나의 반응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비웃는것이 바로 내 모습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진 않은지... 머뭇거리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된다. 주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3. 아버지의 마음
아들아, 네 두려움, 걱정, 염려를 모두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내가 있잖아. 내가 너와 함께 하며 널 지켜줄텨니 걱정말고 세상에 나가 승리하도록 해라.
4. 주님과 동행
주님, 저와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의심과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