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릴레이
가일화 성도(열방3셀)
| 2019-05-31
사도행전 5:17-23절
♡말씀의 현장
대제사장과 사두개파사람들이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밤에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라고 명하였다.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고 있었다. 대제사장은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그러나 경비원들은 사도들이 감옥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문은 단단히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있는데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보고했다.
♡나의반응
주님께서 일하신다. 주님께서 싸워주신다.
그들을 옥에 두지 않고 천사를 보내어 옥에서 나오게 하시고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라하였다.
복음전파를 막으려고 해도 소용없었다.
영혼구원을 위해 일어나야한다. 제일중요한 제일 급한 것은 영혼구원이다.
♡아버지의 마음
사랑하는 딸아 ~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은 영혼구원이다 아버지는 딸이 복음의 소식을 전할 때 정말 기쁘단다. 주님을 모르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기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나갔으면 좋겠구나 네가 하려고 할 때 아버지는 너를 도와 줄 것이다 성령이 함께하여 주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주님과 동행하기
주님을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하소서
그리고 말씀 들고 그들에게 나아가게하소서